女演員回國後住在朋友家,逗逗胖胖的貓咪,與想入行的表妹見面,還好像感到園裏的花跟她說話。男詩人獨居,女生來拍他的紀錄片,年輕男演員登門拜訪,詩人為了健康理由戒煙戒酒,但言談甚歡下又重拾杯中物。兩個平行小故事,都發生在一天內,看來無關又似有呼應,主角吃麵都愛加辣椒醬,也剛巧都有個不常彈的結他。洪常秀拍完《水中鏡花》(47屆),再次包攬編導攝影剪接美術和音樂,彷彿無招勝有招,讓金珉禧與奇周峯在各自的細碎生活對話裏,看來雲淡風輕,卻散逸魅力。
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스무 살의 요셉 앞에 기적과 같은 노래가 하나 뚝 떨어진다. 운명 같은 '그 노래'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, 요셉의 앞에 모든 것을 다 가진 심지어 그 노래의 주인이기까지 한 청명이 나타나는데...... 가지지 못한 것 만을 갈망하며 작은 행복들을 놓쳐 버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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